[건축] - K 건축 시리즈

용산을 헤엄치는 힙한 건물

세계로 뻗어나가는 대한민국의 건축가와 이들의 창의적인 건축물을 소개하는 ‘K-건축’ 시리즈,
김동진 건축가의 두 번째 작품은 이태원 ‘블로피쉬’입니다.

[이태원 블로피쉬]
낯선 환경에서 몸을 부풀려 자신을 보호하는 물고기 ‘블로피쉬(Blowfish)'처럼 변화무쌍한 용산 한복판을 헤엄치는 건물이 있습니다. 거대한 쇼케이스를 통해 단순한 오토바이 매장이 아닌 도로의 전시장을 연상시키는데요. 질주의 로망이 실현되는 공간, 블로피쉬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.